머리를 열심히 기르고 있는데 나이들어 보일까
걱정이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노란색으로 물들여 버릴까^^~*~
묶고 다니고 싶은데 더 나이들어 보인다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여하튼 40대에 마지막 길러 보는
머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양면성 (0) | 2013.03.26 |
---|---|
이해하지 너는? (0) | 2013.03.25 |
미안하다 딸 (0) | 2013.03.22 |
혼자가 되면 마음대로^^~ (0) | 2013.03.21 |
친구야 댓글에 심한말을?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