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위탁이 두건 전입으로 정신없는 한달을 보내고 있다.
13개의 퇴회가 다 채워지고 내가 그렇게 넘고 싶어했던 200과목이 넘어서 현재214과목이다.
이번달은 290만원이 넘었고 다음달은 300만원이 훨씬 넘을것 같다
사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일을 할때와 긍정적으로
일을 할때는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다음달 퇴회에 걱정을 미리 할 필요도 없고 그달 그달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 같다.
내가 목표했던 연봉오천만원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것이다.
내가 목표했던것은 항상하고야 마는 것도
임경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서 ~~
날마다 카톡에 내 기분과 목표를 써놓는다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의식을 안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나를 알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회원엄마. 아빠 .. 나의회원들 ..동창들... 내핸드폰을 저장한 낯모르는 사람들..가족들...친척들...)
이 보고 있으니 더 열정을 쏟는것도 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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