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독서

향기나는 삶 2011. 8. 18. 23:22

틈만 나면 책을 읽고 있다.

 

해답을 찾으려면 책에서 찾으라는 말이 옳은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뒷전으로 밀어버렸던 책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풍요로워진다.

 

수업중에 빈 시간이 나도 책에 코를 박는다.

 

잡념을 없애기에도 좋다.

 

여지껏 잃어 버리고 살았던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해도 좋다.

 

~과거는 잊어라~ 과거에 연연해 하면

 

현재의 발전이 없는 것이다

 

장시간 길들여진 습관이나 사고를 하루 아침에 개선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묵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책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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