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책을 읽고 있다.
해답을 찾으려면 책에서 찾으라는 말이 옳은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뒷전으로 밀어버렸던 책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풍요로워진다.
수업중에 빈 시간이 나도 책에 코를 박는다.
잡념을 없애기에도 좋다.
여지껏 잃어 버리고 살았던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해도 좋다.
~과거는 잊어라~ 과거에 연연해 하면
현재의 발전이 없는 것이다
장시간 길들여진 습관이나 사고를 하루 아침에 개선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묵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책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