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징검다리 삼일절휴일~~
어제 부터 내린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늘 까지 연일 내린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두편이나 보고 나니 벌써 오후가 되다니....
뜻 밖의 손님처럼 찾아오는 휴일이 달마다 한 번씩 찾아 왔으면 어떨까!
마음속 근심 덜어 놓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하루쯤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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