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11년01월15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11. 1. 15. 09:33

한양 아파트를 뺀뒤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방학한 뒤로 토요일 수업을 금요일로 옮겼다.

 

토요일 이렇게 편안하게 쉬기는 처음인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채점과 교재 신청이 남아 있어서 일의 연장이다.

 

오늘 일하고 일요일 만은 쉬고 싶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01월22일 다이어리  (0) 2011.01.22
2011년01월19일 다이어리  (0) 2011.01.19
2010년12월03일 다이어리  (0) 2010.12.03
2010년11월25일 다이어리  (0) 2010.11.25
2010년11월19일 다이어리  (0)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