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10년12월03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10. 12. 3. 09:35

회식

남편이 회사에 다닐때 회사회식때문에 늦는다고 하면

 

그말이 멋있게 보였던적이 있었다.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 내가 회식을 한다고 표현해보니 즐거웠다.

 

 

선생님들의 두부류로 나누어진다.

 

술을 좋아하는 부류와 술을 마시지 않는 부류

 

술을 마시지 않는  부류는 삼겹살을 먹는 것이 좋고

 

술이 맛있다는 부류는 홍초를 섞은 술과 음식을 골고루섭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아직은 술보다는 맛있는 음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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