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10년11월25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10. 11. 25. 09:52

 두개만 퇴회가 나고 인수 인계가 끝났다.

 

목 금, 토요일 분산적으로 들어가던 지역이 빠져나갔으니

 

시간이 남아도는 것 같다.

 

 과목빼면 남아도는 것이 시간이라더니  선생님들의 말이 이해가 될 듯하다.

 

다른 지역을 받으라고 했지만 다음 준비를

 

위해 휴식이 필요해서 거절했다

  

다음 도약을 위해 휴식하면서 천천히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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