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7월16일 다이어리 중학교카페 중학교카페를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산 좋고 물 좋은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의 정기를 받은 시골 중학교 출신들이라 순수하다. 어려움을 같이한 시대를 살아와서 서로를 잘 이해해 주어서 좋다. 400여명이 넘는 학생중에 75명만 활.. 나만의 일기 2008.07.16
메세지 행복。☆.ⓔ♂ (☆━───*)☆━───*────────────☆ 。 ㉻루에 ▥▥▥ 한알씩!꼭 챙겨드세요..。 ~~~ 。 ┌┘└┐** ┏언제나건강하기┓ **│∼∼│ 。 │비☆│** ┗언제나미소짓기┛ **│ 물│ 。 .. 누구라도(고운글) 2008.07.16
푸른 물결 푸른 물결 자신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그 숨은 매력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해주는 것이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삶의 길이 얼굴에 보여지는 것이지 않겠나요 밝은 모습 긍정적인 모습 섬기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얼굴에 다 나타나지요 수요일 우리 님들의 얼굴에서 사랑과 행복의 모습이 가득 나타나고 .. 누구라도(고운글) 2008.07.16
밤 길을 걸으며 나다운삶 / 임경자 어둠이 드리워진 천변에 시냇물 소리따라 풀벌레소리도 따라 갑니다. 하늘의 까만 어둠은 잠들지 못한 채 가로등 불빛속에서 저녁내내 충혈된 눈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갈대 숲속에 핀 하얀 개망초꽃들이 바람속에서 흔들거리며 저물어가는 밤을 하얗게 지샙니다. 나만의 시 2008.07.15
[스크랩]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카트리나 ◈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카트리나 ◈ ○…“우와 경이적입니다.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름답습니다.”(ID ‘opusmo’)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무시무시한 위력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일련의 사진들이 외국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캐나다인이자 아마추어 .. 멋진 사진 모음 2008.07.15
2008년07월14일 다이어리 8개월만의 만남_ 8개월만의 만남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우정... 서울에 사는 복이언니를 터미널에서 태워 뜨개방에 도착했다. 새로운 작품들이 즐비하게 걸려있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실을 뜨는 여자.... 대전에 사는 양례는 아이가 아파서 못 온다고 문자가 왔다. 서운해도.. 나만의 일기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