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청구 ~아직도 아물지 않은 손 ~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맑음손의 상처가 2주가 되었음에도 깊이 패인 한 곳은 완벽하게 아물지 않았다.다시는 모르는 개에게 간식을 주지 않고예뻐하지 않기로 결심했다.DB보험에 보험 청구를 했다.실비보험 대상이 될지 모르겠지만구비서류를 보내라는 문자를 받았다. 나만의 일기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