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숨바꼭질 ~~난 1살이 된다~ㅎ ㅎ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흐림손이 심하게 다친 나는 음식을 할 수 없었다.딸은 ~못하는 음식하지 말고 우리 아기와 놀아줘 ~~ㅎ ㅎ그래서 선택한 것이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먹고 손자와 놀기로하고 10시에 데려왔다.나는 송천동 까불이 할머니로 통하고아마 나를 코메디언으로 생각할 것이다.우리집에 오면 티비는 절대로 틀어 놓지 않는다왜? 티비는 아이들의 두뇌를 바보상자로만들어서다.책을 거실 바닥에 깔아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