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7일 ~토요일 ~흐림기분 탓일까!!불길한 느낌이 엄습해 왔다.몇 시야?~7시 넘었어 ~뭐라고? 빛의 속도로 일어나 시간을 보니7시 43분 ....7시 30분 수업에 7시 43분 일어났으니 당황했다.입에서 연신 어쩐대 어쩐대..큰일났네 ..아이고 ...ㅎ ㅎ내가 늦게 일어난 것을 남편에게 화풀이를 하고있었다 ~~ㅎ ㅎ~~당신, 왜 나 안깨웠어???~~ㅎ ㅎ~당신 늦게 가는 줄 알았지~~토요일 일요일은 일찍 일어나잖아 ~~일찍 가는 것 알면서 일찍 깨워야지~ ㅎ ㅎ~내가 태워다 줄까?~~~되었거든. 늦으면 화내는 분들있고퇴회난다고 ~~~왜 알람시계가 안 울렸지?~~6시에 울렸는데 못듣고 잤나 보았다토요일은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야7시 30분에 도착을 한다.동상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