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실비보험청구 ~아직도 아물지 않은 손 ~

향기나는 삶 2024. 12. 29. 18:11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맑음

손의 상처가 2주가 되었음에도 깊이
패인 한 곳은  완벽하게 아물지 않았다.

다시는 모르는 개에게 간식을 주지 않고
예뻐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DB보험에 보험 청구를 했다.
실비보험 대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구비서류를  보내라는  문자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