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카뮤는 어떤 사람들이 많을까?

향기나는 삶 2021. 7. 10. 16:00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카뮤를 멀리하게 된 동기는
진짜 본적도 없는 정신 돌아이가

욕으로 도배를 하고 난 뒤 정이 뚝 떨어졌다.

그 때 도배성 테러 문구가 구역질 나고
저질스런 표현 때문이다.

지난번 Y에서인가?

교사가 되려고 한 한 남학생이

한 여학생에 집착하며 방안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분비물로 변태짓을 하고 가는 것을 본적 있다.

집에서의 모습
밖에서의 모습이 완벽하게 다른 정신이상자가

선생님이 되기에 적절한지 묻고 싶었다.

그 여학생은 처벌을 원했지만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그 남학생의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는데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칠 자질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었다.

거기에 비견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한
그 정신분열자남자의 도배성 테러 ~

나만 받지 안았을 것이다.

난 그런 것 보면 분명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누군가의 남편이거나
누군가의 남친이거나
누군가의 친구이거나

과연 그런 사실을 알까 !

나라고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으니 밖에서
저런 변태적인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내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

남들앞에서는 조신한 척 ~예의 바른 척 ~
교양있는 척 ~

그러나 성적인 부분에서 보통 사람을 뛰어넘는
전혀 다른 보통이상의 정신 분열을 보이는 것~~

특히 외도하는 인간들은 거의 그런 노골적인
성적인 정신 분열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니 서로 은밀한 부분을 사진찍고
은밀한 성동영상을 찍고 ~~~

그것을 스릴이라고 즐기는 정신 싸이코패스 ~~
쓰레기 여자도 마찬가지 ~~

그런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덜미를 잡혀
이혼당한 쓰레기들 천지에 밟히고 밟힌다.

카뮤에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결혼 안했거나
이혼했거나
결혼했어도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 있다.

음악을 듣는 공감대보다
다른 목적을 두고 카뮤 하는 정신이상자들 ~~~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결국 탈퇴하는 사람들 ~~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과 다르다는 것을
알거나 별 볼일 없는 노래로

상처 받기 싫은 사람들은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