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 ~건물주 쓰레기에 의해 이혼당할 위기~

향기나는 삶 2021. 7. 10. 10:42

2021년 7월 10일 토요일 ~~해뜨고 장마 소강상태~~

삭제 되어서 다시 쓰는 나만의 생각 ~~~

나에게는 가정파탄 내는 인간말종들에 대한
분노가 많아서 속에서 나오는대로 욕을 해서다.~~ㅎ ㅎ

돈앞에 더럽게 사는 쓰레기들이 천지~~

정신이 썩은 인간은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을 팔만큼
타락한 모습이 현실이다.

쓰레기 여자나 쓰레기 남자나
이런 돈을 위해 성상납 관계로 얼마나 많이 이혼당하고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돌싱녀 돌싱남들 ~

이번 애로 부부의 문제는

건물주 인간 말종 내연녀에게 비도덕적인 남편이
한마디로 성매수를 당하고 상담자를 기만한 이야기다.

보통 인간아닌 것들이 쓰는 수법이
문상 간다고 헛짓하는 것 틀린말 아니다.

이 건물주는 전에 있던 사장과도 내연관계를 맺고
그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한 전력의 소유자~

한마디로 건물에 입주한 남자를 갖고 노는 쓰레기였다.

애로 부부에 나온 변호사 왈
상간녀 소송하고 재산 분할해서
새로운 길을 가라~~

내가 비도덕적인 인간 말종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발바닥의 때로 살면서 또 버려져 봐라.
너 말고도 내연남 많다.
자존감이라고는 전무하고
돈 많은 돌머리에게 붙어서 하인 노릇하다 천벌 받는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 순간에 망하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골빈 생각 말고 본처로 돌아가라 무뇌충아 ~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천벌 피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니 두고 보시고
사업 성공해서 부자 되시길~~
정신 바른 남자 만나 새출발 했으면 좋겠다는 것 ~

머리가 빈것들은 항상 그 값어치를 하다
천벌 받아 사는 것이니 마음 아파 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