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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9일 목요일 ~얼어죽음남편이 대대적인 논두렁 공사를 친구에게 102만원에 맡긴다고 했다.시댁에 돈들어가는 일은 타고난 운명이라 받아들였다.다행히 나에게 반절 내라고 안해서 안도의 숨은 내쉬었다.지난 번 시어머니 재시술한 허리 디스크시술비 4백30만원 중시어머니께서 200만원내주셔서 각자 형제자매간 575000원 내 비상금 통장에서 바로 결재했다.~이 번이 시댁에 내는 마지막 돈이야.앞으로 당신이 내. ~~~세계대전 중이라 냉정하게 말했다부도는 고사하고남편과 나는시댁에 돈들어가는 비용을 모았어도이렇게까지 노후대책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1년에 시댁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이 거의 400만원이상 들어가고 있다.돈은 재물운을 타고난 사람과살아야 모아지는 것이다.돈을 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