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한다고 수없이 되뇌이고 살아간다
미련을 버리고....
집착을 버리고....
증오를 버리고...
복수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
러
나
신이 아니라서 안된다는 것을.......
.
.
.
내가 버리려고 한 만큼 가슴 가득히
잡것들이 방황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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