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돈자랑 하는 놈..

향기나는 삶 2017. 7. 25. 08:44

 

이혼의 잉크가 마르지 않은 놈...

돈 앞에 무릎꿇고 ....자존심을 파는 쓰레기년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달라붙었으면

여자들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지랄떠냐...

 

그 아내가 오죽이나 참았다가

이혼을 하겠냐란 생각을 했다

 

나???....아무리 없어도 돈자랑하는 놈..

머리가 돌이라 돈자랑으로 여자를 꼬시는 것을 아는데...

 

머리 돌대가리년들이 명품옷 명품백 용돈 받을

생각에 거머리처럼 붙어서 영혼을 파는 것을 아니

 

온갖 자랑질 ....??을 준다고...

 

내가 부도 나서 부모님이나 형제간에게 돈달라고

안했는데 그런 놈에게 ...참....

 

난 그 놈이 사업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되길 바랬다

내 남편처럼 천벌을 받아서 밑바닥으로

 

추락해야 그 때야 뉘우칠지??

 

아니다 ...머리가 천성적으로 돌무덤이라

 

과거의 부귀영화를 생각하며 가짜 통장

6~8개 갖고 다니며 돈있다고 다른 방법을

 

쓰며 개지랄을 쓰겠지...

타고난 것은 별 수 없는 법...

 

그래야 그 돌머리에 걸린 쓰레기년들이 우수수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버리라고....

물론 저놈 언젠가는 천벌 받을 거라는 것을 안다

 

잘 생각해봐....

 

여기 오는 여자들 중에 착한 여자도 있을 것이고

 

김희진 버려진 유부녀 걸레 창녀도 오고

그년 하고 똑 같은 걸레들도 올 것이고.....

 

걸레놈들이 고상하게 한 년에게 올인할 거라고??...

착각하기는....

 

그런 놈들은 자랑하기 바쁘지...

머리가 돌들이라...

 

내 남편 친구처럼 이혼 당하고 사업 쫄딱 망해서

술주정뱅이로 인생을 마감해야 딱 좋을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