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내가 원했던 전북사업국탑을 했다
실제로는 지국탑이 목표였는데^^~
승자의 맛을 본 사람만이 다시 그 맛에
도전할 수 있는 것
첫번째 신입우수
두번째 지국탑
세번째 전국 사업국탑
열심히 하면 못하는게 없다
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나다운,임경자다운것이다
2013년은 연봉 오천만으로 올렸다
사천만으로 했더니 연봉 삼천에서 멈춰서
더 올려야 사천만이 될듯 싶었다.
내가 목표한 것에 80퍼센트가 이뤄진다고 하니 오천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들어서 였다.
2013년에 는 오천을 꼭 이루어야겠다.
다시 한번 전국 사업국도 ....
멋진 임경자.....열정적인 임경자 ...도전적인 임경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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