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어떻게할까?

향기나는 삶 2012. 12. 26. 15:28

 

아버지가 위독하다

피 오줌을 싸시고 피를토하고~~

모든것을오빠 마음대로 한다. 수술하다가 오히려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가족회의를 거치지 않고 혼자 일방적으로 결단을 내리고 ~~

어머니의 의견도 무시하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공박당할까봐 무서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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