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아버지가 위독하다
피 오줌을 싸시고 피를토하고~~
모든것을오빠 마음대로 한다. 수술하다가 오히려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가족회의를 거치지 않고 혼자 일방적으로 결단을 내리고 ~~
어머니의 의견도 무시하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공박당할까봐 무서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