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수업을 하고 나니 한 시간이
비었다. 차안에 누워 있으려니 외로움이
밀려왔다.
편안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 얼마나 귀한지
알 것도 같다
끝도 없는 돈벌이 언제 그만 둘지 몰라
이 생각 저생각으로 가슴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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