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생활비로 50 만원을 주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주지않는다고
말해서 화가 치밀었다
아빠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
여자에게 의지하는 남자가 아닐 줄
알았는데 결국 그런 남자 였다니~~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그 미친여자가 이런 무능력함을 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