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상상

향기나는 삶 2011. 6. 17. 09:12

상상은 수많은 잡념을 만든다

 

냉철한 판단력도 상실하게 만든다.

 

날씨가 더워도 마음은 춥게 만든다.

 

상상의 상자안에 갖혀 있다

 

그벽을  열고 나오지 못해서 마음이 이렇게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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