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12월03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12. 3. 10:14

12월...

 

이번 달은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다.

 

두달 동안 순증을 못하는 바람에 몇과목이 줄었다.

 

나태함에 빠진 것은 아닌가!

 

나의 목표는 200과목이었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월급액수도 상향 조정했다.

 

두달 전에 나의 목표에 도달하고나서 자꾸 안주하려고 한다.

 

불혹을 넘긴나이에 도전 ..

 

나의 살아있는 모습은 열정에서 시작된다.

 

나는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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