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번 달은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다.
두달 동안 순증을 못하는 바람에 몇과목이 줄었다.
나태함에 빠진 것은 아닌가!
나의 목표는 200과목이었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월급액수도 상향 조정했다.
두달 전에 나의 목표에 도달하고나서 자꾸 안주하려고 한다.
불혹을 넘긴나이에 도전 ..
나의 살아있는 모습은 열정에서 시작된다.
나는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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