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12월08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12. 8. 18:09

어제 점심 먹고 2시 부터 시작된 교육은 저녁 10시 30분이 되어서 끝이났다.

 

각방으로 입실해서 각선생님들의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다보니

 

12시 30분이 훌쩍 넘었다.

 

나도 나름 잘하는 선생님이었지만

 

두 동기의 승률이나 월급이 나와 확연히 차이가 나있었다.

 

승률이 나보다 4%가 높고 과목이 50과목이 높아 월급은 거의 100만원

 

차이가 났다.

 

성공한 사람들은 역시 목표의식이 달랐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나름 성공한 여자라 자부했는데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경청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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