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9년05월15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9. 5. 15. 08:37

시간에 쫓기어 산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본다.

 

내가 선택한 제 2의 삶이기에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한다.

 

회원집에서 글쓰기 지도를 하는데

 

"선생님은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고

 

"예, 아이들이 좋아서 이일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나의 성의를 다해 가르치는 모습이

 

좋으셨는지 손수 만들었다는 비누를 건네 주셨다.

 

비누향에서 나는 회원어머니의 진심어린

 

 감사가 그대로 전해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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