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 송천초등학교 매일 지나다니는 송천초등학교는 전통이 60년이 넘은 유서 깊은 학교로써 건물이 새로운 학교에 비해 낡았지만 순박한 아이들의 꿈을 담고 미래의 주역이 될 일꾼들의 배움의 장입니다. 누구라도(고운글) 2008.06.19
오이와 가지 송천 초등학교 옆 빈 공터 텃밭에 오이가 노랑꽃망울을 터트리자 옆에서 가만히 지켜 보던 가지도 보랏빛 꽃망울을 덩달아 터트렸습니다. 누구라도(고운글) 2008.06.13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 이정규 세월이 흐른다고 투정하지 마세요 세월은 모습을 바꾸어 놓지만 변하지 않는 나의 마음이기에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 하기만 합니다 당신에게 사랑을 드리는 것이 나에게는 기쁨이고 내 사랑을 받는당신이 있어 행복하기만 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늘 .. 누구라도(고운글)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