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아파트의 6월

향기나는 삶 2008. 6. 4. 12:09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아파트 정원에 핀 노랑장미와 빨강장미가

 


 

 

 

물빛속에서  너무 곱디 고와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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