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매일 지나다니는 송천초등학교는
전통이 60년이 넘은 유서 깊은 학교로써
건물이 새로운 학교에 비해 낡았지만
순박한 아이들의 꿈을 담고
미래의 주역이 될 일꾼들의 배움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