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고운글)

우리집 옆 송천초등학교

향기나는 삶 2008. 6. 19. 14:37

 

 

  매일 지나다니는 송천초등학교는

 

 

전통이 60년이 넘은 유서 깊은 학교로써


 

건물이 새로운 학교에 비해 낡았지만


 

 순박한 아이들의 꿈을 담고

 



 

미래의 주역이 될 일꾼들의 배움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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