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일요일 ~~

마음의 옹졸함은 미움을 낳았다
내 가슴에 벽을 쌓고
그 안에 나를 가두었다.
그 안에 앉아서 오랜시간
버티고 인내하며 살았다.
미움을 기억에서
지워가며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지워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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