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2

생각이 짧았다~ 문득 든 생각~~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엄청 더움연말정산을 받고 문득 나의 불찰을 발견했다.예상한 환급금보다 많이 나왔다.순간 보통 선생님이 낸 수수료로 보낸 것이후회가 되었다.작년 연봉이 오른 것을 감안했을 때비등한 금액을 주었어야 했다는 것 ~~이 번해에는 카드 사용으로 모든 지출을사용해서 연말정산에 도움되려고 노럭한 부분이한 몫했을 것이지만 ...막상 연말정산 받고 난 후에 내가 수고 했다는 말과 정석의 방식대로수수료를 냈더라면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내년에는 후회하지 않도록처신을 다해야겠다.

나만의 일기 2025.07.01

지국우수보다 사업국탑이 좋은 이유~~~달달한 다방커피인 믹스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ㅎ ㅎ

2025년 7월 1일 ~월요일 ~더위로 지치는 날명예를 중요시하지는 않지만 일을 잘해서 어떤 수상이 수여되면 기분은 좋다.불경기에 일 잘 하는 선생님은 행운이고지국탑에서 사업국탑으로 시상제도가 바뀐 현싯점을 볼 때 더 영광스러운 것은 사업국탑이지지국우수는 별로인 듯 하다 ~~ㅎ ㅎ왜?32명과 순위다툼이 아니라몇 백명과 순위다툼이 스릴있고가산 점수 1점~10만원 상품권~명예와 상품이 더해져서다 ~ㅎ ㅎ지국우수는 가산점 0.2상품권이 없는 거라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겠지만 그닥 기쁨은 별로~~ㅎ ㅎ사업국탑을 하면 보통 커피를 사놓은 선생님이 계셔서~~이 선생님이 이 번달 일을 잘했구나 ~칭찬하면서 커피를 마시며 즐거워서다~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 가짐을 하고 ....나는 지난 달 사업국탑을 해..

나만의 일기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