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요일 ~엄청 더움연말정산을 받고 문득 나의 불찰을 발견했다.예상한 환급금보다 많이 나왔다.순간 보통 선생님이 낸 수수료로 보낸 것이후회가 되었다.작년 연봉이 오른 것을 감안했을 때비등한 금액을 주었어야 했다는 것 ~~이 번해에는 카드 사용으로 모든 지출을사용해서 연말정산에 도움되려고 노럭한 부분이한 몫했을 것이지만 ...막상 연말정산 받고 난 후에 내가 수고 했다는 말과 정석의 방식대로수수료를 냈더라면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을 것 같았다.내년에는 후회하지 않도록처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