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토요일 ~~맑음초등학교부터 장래희망을 쓰라고 하면~선생님 ~~이었다.나는 정식 선생님이 되지 못한 것에 한으로 남았고간혹 눈물이 난 적 있었다.내가 진짜 선생님이 되었다면평탄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다일주일 일하고 쉬는날이라고는 정식 국경일과명절 때~~정직원 선생님이 제일 부러운이유다.빨간 날 쉬고 ~방학 때 쉬고~~나는 그 한을 구몬에서 풀고 있긴하다.나의 이 번달 도전은 성공했다.우리 송천지국 도전 성공~3지구도 도전했는데 성공~도전은 운이 따라야 한다는 말이 맞다.퇴회 ~1-~로 시작해서 심적 부담은 없었다.나는 신승률이기 때문에 월급 변동 사항에주안점을 두고 일을 하고 있다.내가 아무리 기를 쓰고 열심히 일 해도 도전에 쓰디쓴 고배의 잔을 마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