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운이 따라야 하는 도전 ~~

향기나는 삶 2025. 5. 26. 15:49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서늘한 봄

도전은 운이 따라야 되는 듯 하다.

신승률은 퇴회관리가 중요해서
퇴회가 많으면 입회가 되지 않았을 때
승률이 훅 ~낭떠러지로 떨어져 버렸다.

요즘 일이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최근 신경을 쓰는 것이 퇴회관리 ~~

내 돈을 집어 넣어 가면서까지
무리한 도전을 하는 선생님들이 있는가 하면

진짜로 잘하는 사람이  있다.

순전히 자신의 힘으로 일하는
난 그런 사람이 실력자라고 보는 편이다.

예전에는 무리하게 도전해 본 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퇴회가 나도 입회력이 되어서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유아들의 부족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퇴회 난 만큼 입회가
쉽지 않아서 고난을 치르고 있다..

신승률로 바꾼 뒤로 입회관리 퇴회관리를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몇십만원이 왔다갔다
하니 ....

경험한 결과로 최소
최대 20~60만원까지 차이가 났다

신승률의 매력적인 장점도 있지만
구승률의 장점도 있다

구승률은 안정적인 월급
신승률은 일을 잘한 만큼 월급이 상승하는 것.

어차피 신승률로 옮겨서 도전도 신중하게
하는 편이다.

일이 잘될 때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과추도 잘 되고 ~~

일 잘하는 사람을 시기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부러우면 진다~고

부러웠던 적이 더 많았다.

특히   사업국 탑  지국탑순위에 오르면 명예도
얻고 월급도 상승하고  일석 이조의 기쁨을
누려서 좋았기 때문이다. ~~ㅎ ㅎ

가족단톡방에 오지게 자랑을 하면서
~엄마는 이런 능력자다~라고
평가받는 것이 뿌듯했었다.

지국탑은 해 보았지만 지국탑 가산점보다
사업국탑의 가산점이 더 많아서
역시 사업국탑이 멋진 듯 하다.

하여튼 나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