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재명을 뽑느냐 ~김문수를 뽑느냐 ~ 남편과 내가 유일하게 잘 맞는 정치성향과 속궁합ㅎ ㅎ

향기나는 삶 2025. 5. 27. 17:46

2025년 5월 28일 수요일~흐림

우리집은 민주주의 집안이다.

아들에게 딸에게 대통령  누구뽑으라고
강요하거나 다른 사람뽑았어도  비난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역대 대통령은 내가 뽑은
사람이 되었다.

물론 뽑고 후회한 대통령도 있었다.
대표적인 박근혜~

남자는 자고로 여자를 잘못 만나면 망한다는
실례를 보여주는 윤석열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를 위해 일할만한 인물을 건진다는 것은
신의 한 수 같기는 하다.

나는 이재명의 인성과  
쫙 ~ 찢어진 여우눈 속에 감춰진 살기어린 독기와
사리 사욕을 채우려는 야망이 싫었다.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나를 욕하겠지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순간순간  임기웅변식 말바꾸는 언변술~
사람들이 죽어나간 대장동사건 ~~
대통령이 될 인물이라면 말을 조심해야 하거늘
자신의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천박하기 짝이 없는 욕을 지껄이고 ~

비지금 조성 등 범법행위를 한 이재명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민주당의 독재로 수많은 장관을 탄핵하고~
민주당이 정치를 하는  형국이다

때론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은게 아니라
민주당이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주당에서 다른 후보를 세웠다면 고려하겠지만
또 이재명을 내세운 민주당 ~~

나는 무조건 이재명은 인간 됨됨이가
안되기 때문에  절대로 뽑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재명 지지자들은
범법행위를 해도 눈감고 사는 인간들이란 생각이다.

위아래는 전혀  없는  인성에
세상 오물  뒤집어 쓰고  살면서 나만 잘살면
되는 이기적인이고 사람들이 지지할 거란 생각이 든다.

아니면 이재명처럼 인생을 개망나니처럼
살고 있는 비인간이란  생각까지 미친다

나와 남편은  뽑힌 사람이 소속된  당에서
정치를 잘했는지 평가하고 옮기는 형식을 취했다.

처음으로  당을 바꾸지 않기로 했다

내가 전라도 산다고  전라도 사람을 뽑고
경상도를 배척하기 보다 진심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택했었다.

서울대 나오시고
노동운동을 하셔서 노동자의 편에 일을 할 수 있고
사리 사욕와 거리가 먼
20평대 아파트에   소박하게 사시는  김문수 ~~~

김문수의 인상이 박정희 대통령의
인상을 닮아서  나라를 위해  일을
잘할 것이다.

남편과 나는 우스갯소리를 하지만
속 궁합이 찰떡궁합에
대통령을 뽑는 기준도  비슷해서
천생연분이다.

김문수님 당선되지 않으면 이재명 꼴보기 싫어서
텔레비전 보지 않기로 했다 ~~ㅎ ㅎ

김문수  대통령후보님 화이팅 ~~ㅎ ㅎ
당선 되신다면 진심 국민을 위해 몸아끼지 않고
사리사욕은 멀리하시고
국가의 경제발전에 힘을 기울려
일하시는 분 되세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