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맑은날가난하게 살고싶은 사람 한 명도 없을 것이다.주변에서 보면 허영심과 허황된 꿈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보게 되는데 바로 주식하는 사람들이다.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운 곳이 주식시장인데주식에 문외한인 소액투자자들이 바로 불행의 주인공이다.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어느날 남편이 주식을 한다고 했을 때 난 욕을 바가지로 했다.~3억을 날리고 또 주식해서 얼마를 날리려고??~~남편은 아무 말 못했다.남편이 돈관리 했으면 진즉 길바닥에 나가 앉았다.내 앞에 앉는 정선생님이매일 핸드폰을 들여다 보며 무엇인가를 하다가~선생님 혹시 주식해요?~~~아니요. 난 그런것 몰라요..난 허황된 꿈을 꾸지 않아요.10원을 저축하더라도 은행에 놔 둬요 ~~그 당시 선생님은 몇 천을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