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일에 성공하고 싶어서 노력했었다

향기나는 삶 2025. 5. 25. 11:20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시원한 날

1억~연봉을 받으시는 구몬선생님에비하면
새발의 피로 월급을 받는 나~

우리  분야에서  성공여부는 월급 명세서에서
나오는 듯 하다.

월급을 많이 받는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기안84나 서장훈이 하는 말이
~사람은 배신하지만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도록
열심히 일하라~는 말을 듣고 격하게 공감했던 듯 ~

나 역시 궁색하게 살기 싫었고
자식들에게 빌붙어 살기 싫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
부부인 남편에게조차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죽기살기로 돈을 벌었다.

일에 성공한 여자는 아니었지만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은 했었다.

나의 과외실력 ~한자실력 ~나의 중국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태함을 버리려고 했다.

실력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나만의  노력 실력이
이 분야에서 오래도록 살아 남았던 듯 하다.

크게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성공은 해서 일을 하는 듯 하다.

~남편이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거다~
라고 표현 하지만 확실하게  성공하기 위해
아직까지 책과 씨름  중이다.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다.

나를 알고 있는 어느 누군가가 우연하게
나의 티스토리에 와서

~임경자는 참 멋지게  인생살고 있었구나~

라는 말이 나올 만큼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