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시원한 날

1억~연봉을 받으시는 구몬선생님에비하면
새발의 피로 월급을 받는 나~
우리 분야에서 성공여부는 월급 명세서에서
나오는 듯 하다.
월급을 많이 받는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기안84나 서장훈이 하는 말이
~사람은 배신하지만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도록
열심히 일하라~는 말을 듣고 격하게 공감했던 듯 ~
나 역시 궁색하게 살기 싫었고
자식들에게 빌붙어 살기 싫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
부부인 남편에게조차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죽기살기로 돈을 벌었다.
일에 성공한 여자는 아니었지만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은 했었다.
나의 과외실력 ~한자실력 ~나의 중국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태함을 버리려고 했다.
실력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나만의 노력 실력이
이 분야에서 오래도록 살아 남았던 듯 하다.
크게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성공은 해서 일을 하는 듯 하다.
~남편이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거다~
라고 표현 하지만 확실하게 성공하기 위해
아직까지 책과 씨름 중이다.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다.
나를 알고 있는 어느 누군가가 우연하게
나의 티스토리에 와서
~임경자는 참 멋지게 인생살고 있었구나~
라는 말이 나올 만큼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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