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신승률은 열정을 만든다~ㅎ ㅎ

향기나는 삶 2024. 12. 11. 08:07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흐림

구승률일 때는 한 달만 마이너스 없이  잘 버티자 ~
라는 사고로 일했던 것 같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 부도로  먹고 살기 위해
열정을 퍼붓던 나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그렇다고 대충일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먹고 살만하니까

~~내 나이에 이 정도 벌면 많이 버는 거지~~
안주하며 살았다.

지금 높은 승률을 유지하시고 신승률로
바꾸지 않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시다.

작업 환경이 예전에 비해 열악해진 것은
사실이고 ~

저출산이 가장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와중에도 일을 잘하시는  선생님들은
존재하고 있으니  운대와 맞아
사업국탑까지 성취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나는 악조건을 타개해 가면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주안점을 두는 것이 스구인데
이 번달 스구 두개를 체결했고  퇴회를 완결해서
순증을 했다.

새로운 회원을 만들기 위해 손전단을 나눠주고
나의 프로필 사진을 홍보용으로 교체했다

신입  자세로  돌아가서  아파트 홍보
새로운  집을 찾아가  나를 어필하는  
홍보를 이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