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5년 6월 5일 목요일 ~맑음일을 잘하고 나면 기분은 상당히~~ UP~~되긴하지만 2025년 말일 경 중 3들이 종료 되면서쏟아지는 퇴회를 생각하니 겸손해졌다.일이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니고인생의 굴곡처럼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엄연히 존재했다.사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겸손해졌다.나잇값도 해야하고 ~~ㅎ ㅎ조용히 일을 하며 사는 삶 ~~ㅎ ㅎ건방지게 살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다 나만의 일기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