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다시 열정을 불사르다~~ㅎㅎ

향기나는 삶 2024. 12. 3. 11:27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추운날

상담하고 잘 안된 회원집에
다시 문자를 돌렸다.

응답이 없더라도 시도해 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서였다.

지국장님께서 교과 100푸는 것 찍은 사람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열심히 촬영했다.

이 분야는 내가 가장 잘하는 공부 부분이라서 ~~ㅎ ㅎ

특히 수학잡는 선생님이 바로 나이고
수학 놓치면 모든 공부를 놓는 것이기때문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과외부분을 발휘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너무 좋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