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를 보며 ~딩크족 ~~

향기나는 삶 2021. 3. 10. 12:17

2021년 3월 9일 화요일 ~미세먼지 ~~

딩크족 ~
결혼해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는 맞벌이 부부로, 수입은 두배(Double Income)이지만 아이는 갖지 않는다(No Kids)고 주장하는 새로운 가족형태를 뜻하는 말이다. Double Income No Kids의 앞글자 DINK를 따서 만들었다. 듀크족, 즉 맞벌이 부부면서도 아이를 갖는 사람(Dual Employed With Kids :DEWK) 대비되는 말이다. 이와 같은 딩크족에는 자발적 유형과 비자발적 유형이 있다. 자발적 유형의 딩크족은 인생이 황금기인 젊은 시절에 아이를 낳아 육아문제로 신경 쓰기보다는 인생을 즐기면서 사회적 지위를 달성하고자 하는 부류이며 비자발적 유형은 IMF 금융위기 이후 평생고용에 대한 불안과 경제적 부담의 확산으로 자녀를 낳지 말자는 부부간의 합의를 용이하게 하고, 여성들의 경우는 출산 후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않고 아이를 낳아도 키워줄 사람이 마땅치 않은 것이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경제 상황이 어려웠던 1980년대에는 결혼을 피하는 나홀로족과 결혼은 하되 출산을 기피하는 딩크족이 유행한 적이 있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갖지 않고 맞벌이를 하는 젊은 부부. |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칭이다. 1986년경 미국에서 만들어진 말로서, 1990년대 들어 여피족(Yuppie)이라는 말과 함께 한국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열심히 일하고 여가시간은 자녀들에게 구속당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려는 생활방식이 특징이다. 여가나 취미활동에 큰 비중을 두며, 자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피하려는 현실적인 이유로 딩크족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자녀를 갖는 문제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은 DCF(doual career family)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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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뒤 아기를 낳지 않고 둘만의 인생을 걸어가자고
하는 족이 딩크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번 사연은 결혼 5년동안 아기없이 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상간녀로부터 온 전화 .....

~~아기 가져서 만삭이 되었다고~~~
아기를 가진 상간녀의 거짓말이란 참 꼴값은....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나 처음으로 동침했는데
아기 가졌다고 ~~

술취해서 동침한 그 개남편이나

술취했다는 그 정신머리로 다른 개들과 잠자리 하는
골빈년이 정신자체가 쓰레기지 ~~

순진한 척 ~착한척 ~얌전한 척 ~~~

상간녀들은 일단 말을 믿어서는 안되는 것은
위장술에 강하다는 것이다.

개처럼 놀고 세상 걸레남은
모두 내 것처럼 빨고

다니면서 상간남에게 오만 가지
가증스런 악마의 탈을

쓰고 자신의 얼굴을 싹 바꿔 버리는 변신의 달인이다.

아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어머니로 괄시 받고
개남편으로 버림 받는 아내~~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초췌하게 돌아온 개남편 ~

상간녀 개걸레 자식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다른 개걸레남의 아이~

이미 다른 남자와 술마시고 먼저 임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개남편에게 붙어 갖은 간교함으로

아파트 받고~ 호적에 올리고 ~~

개상간녀는 개남편이 경제적으로 뛰어나고
능력있어서 여러 걸레남중 이 개남편에게

붙는 창녀 꽃뱀이지 않나 싶다.

개처럼 사는 상간녀들이 얼마나
무서운 걸레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이야기 ~~

상간녀나 상간남들에게 걸려있는 개들이 한 명이면
내 손에 장지진다는 말이 틀린 말일까!

뒷조사해 봐라.

유부녀걸레나 유부남 걸레들 이미 결혼 전부터
개처럼 쭉 ~~~살았다.

저 상간녀 개걸레는 흔히 뉴스에 등장하는
자식 살해범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밑바닥

개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과연 법적으로 해결하고 올 때 이 아내의 선택?

개남편은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데
아내가 아기 낳는 것을 싫어하는 것 알면서

능력있는 아내와
어쩔 수 없이 결혼한 듯한 느낌~~

결혼 후에는 바뀔 수 있을 거라는
사고를 하지 않았을까!

맞벌이 하면 두 배의 경제력이 생기고
물질적 풍요로움이 채워진 편안한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으니 결혼을 선택했고
살다보면 아기 출산생각으로 변화 될 수 있는

얄팍한 속셈이 있었을 듯 ~~~

누구인지 모르는 개걸레 아기가 태어나니
악마의 얼굴로 변하는 비인간적인 놈 ~~~

악랄한 개인성을 가진 개들의 공통적인 특징이지 ~

난 자식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이혼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아내가 진정으로 아기를 낳고

싶지 않는다면 이혼해서 혼자 살았으면 한다.
이 개남편은 아기를 원하고 있으니 ~~

이 개인간은 다른 개상간녀와 아기를 가지면
당신이란 여자 또 버린다.

술집에서 만난 개창녀들과 잠자리 가질만큼
당신 몰래 개처럼 사는 놈인데 무슨 미련을 갖는가 !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다음에 또~ 다음에 또~~
반복되는 삶이 지옥처럼 펼쳐진다.

단 아내분이 진짜 마음 변해서 개남편과 연결고리
자식을 낳고 그 개남편은

정말 만분의 일로 개과천선해서

자식생각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며
열심히 산다는 가정하에 재결합은 하라고 하고 싶다.

그런 것이 아니면 이혼을 선택하고

괜히 재결합 해서 과거의
상처를 되씹으며 죽을 때까지 살라는 말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