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깔아준 스노우 어풀이 신기 방기 ~
빌라에서 굶주림에 미라로 발견 된
세살 딸은 유전자 검사 결과
48세 외할머니의 딸이라는 것 ~
딸이 낳은 딸과 어머니가 낳은 딸이
바꿨치기 되었다면 과연 딸이 낳은 딸의 행방은
어떻게 되었을까?
난 이미 죽었을거란 불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자식을 생명체로 보지 않고 버리고 갈
물건 취급하는 것 보면 답은 이미 나오지 않았나!
어머니를 보면 딸의 삶이 보이고
아버지를 보면 아들의 삶이 보인다.
그 어미가 저정도 방탕아 개걸레 였으면
딸은 더 방탕아로 사는 개걸레 되는 것은 당연한 일 ~~
기사를 읽어 보니 뭐라고?
내연남이 있는 완전 유부녀개걸레였었다고!
자신이 외도로 낳은 아기를 들키지 않으려고
미라로 굶어 죽인 사건이 되었다니 놀랄일이다.
내연남 유전자 조사중이니 진실이 밝혀 질
것 이라고 확신한다.
이 놈이 아니면 핸드폰 속에 걸려 있는 내연남들
모두 소환 조사해서 꼭 밝혔으면 한다.
이 걸레남이 유부남걸레라면 또 한 가정이
파탄 나는 것은 시간 문제 ~~~
걸레들은 딸에게 바르게 사는 것을
좀 보여줘라 ~~
너의 모습 그대로 배운다.
피는 못속인다는 것이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다.
자식을 낳았다고 부모더냐?
자식 교육도 부모가 할 몫이다.
세상 천지에 개쓰레기들은 범람하고
자식 교육에는 뒷전인 세상이다 보니
이혼은 밥 먹듯이 하면서
개쓰레기와 놀아나고 있으니
어찌 자식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겠는가!
참다운 인간을 만나기는 쉽지 않고 개인간 만나기는
쉬운 세상이다보니 ~~~
사는 것이야 너의 몫이겠지만 그 댓가는 꼭 지불되는게
삶의 모습이란다.
참 가소롭기 짝이 없는 개인간들 ~~
저런 것들에게 걸린 자식이 무슨 죄고
혹여 착한 남자가 있었다면 한 때 배우자였던
남자는 재수없이 옴붙은 것이니 ~~~
이미 걸레에게 걸리는 순간 어느 누구던 인생에
재수 더럽게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인생에 한 여자 한 남자를
선택할 때는 뒷조사를 해서라도
그 부모의 행실을 꼭 보고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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