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애로부부를 보며 ~ 천벌은 너의 몫이지 ~

향기나는 삶 2021. 3. 9. 13:12

2021년 3월 8일 화요일 ~맑다가 흐림 ~


인간은 천벌은 자기 자신이 내리는 법~

애로부부에서 상간녀와 살기위해 아내를 버리고
자식까지 버린 인간개쓰레기이야기가 펼쳐졌다.

친정어머니께 4000만원을 빌려서
간신히 집을 얻어 허드렛일인 식당일을 하며
사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개남편 ~

개쓰레기는 주식으로 부자가 되어
본처와 결합을 원했다.

경제력으로 힘이 없는 아내는
다시 재결합 하기 싫었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
집으로 들어갔다

개가 인간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개는 개처럼 살다 개처럼 죽는게 개들의 걸레습성 ~

정신을 차렸을까!
음흉한 속셈이 숨어 있었다.

개걸레 상간녀와 살다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죽을 운명에 처해 있는 천벌을 받은 것 ~~

아들과 딸의 신장을 받기 위해 걸레 상간녀와
위장 재결합을 하고 식이요법으로 아들과 딸에게

건강식을 하는 척 ~~아들과 딸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신장을 만들고
있었던 것 ~~

그 것을 들킨
상간 내연녀와 걸레 개남편은 무릎을 꿇고
신장을 달라고 애원했다.

아내의 선택에 달린 개남편의 운명?

설령 착한 아들이 혈육인 개아버지에게 신장을 주고
딸이 준다한들 그 걸레 남편 오래 못살고 죽는다.

남의 가슴에 못 박으면 걸레 너희들은 대못 받는
천벌을 받는 거라는 것 ~

신이 내린 천벌이 아니라
개인간 너란 인간이 내린 천벌을 받는 것이 인생 ~~~

신장 이식해도 후유증은 있는 듯 하니
난 개남편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

아들과 딸은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
나를 낳아 주었다고 아버지라는 생각 버려라

나를 부양할 의무조차 버리고

상간녀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
아들 딸은 신장 이식에 이용될 도구일 뿐 ~~~

뭔 아버지라고 ~~
아버지다워야 아버지지다.

자식을 버리고 다른 상간녀와 살고 있고
너는 이용당하고 또 버려진다.

어차피 지금껏 열심히 살았으니 강하게 성장해라
혹여 개아버지가 죽어 죄책감이 든다면

그 아들 딸은 결혼하고 너의 아내와 너의 자식에게
진실되게 잘해서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

개아버지의 피를 받아 똑같이 개처럼 살지 마라
그런 개대가리 천지고 개처럼 똑같이 살더라~

배울 것과 배우지 않을 것
개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타산지석으로 살아라~

너의 자식을 소중히 여기고 너의 아내를 최고로
여기며 진실되게 살면 개아버지는 금세 잊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