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 토요일 해처럼 빛날 내 인생
홀아비 냄새~
홀어미 냄새~난다는 말이 있다.
특히 늙은 홀아비 냄새는 역겨울 정도로 악취가 심하다.
혼자 사는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고유의 체취가 나서 신체를 청결하게 하고
옷역시 잘 빨아 입지 않는 한 그 특유의
역겨운 냄새를 피해 갈 수 없다.
특히 담배피고 술마시는 부류들은
더 냄새가 심한 악취가 풍겨 나올 것~~
남편이 술마시고 성질 나게 할 때면
거실에서 중국 드라마를 보다가 잠들어 버릴 때가 있다.
아침에 방에 들어가면 술과 섞여진
체취로 방안은 역겨운 냄새가 진동했다
음과 양의 부조화로 깨어진 홀아비 냄새~~
나는 문을 열어서 환기시키고 목욕하라고 하고
속옷을 벗어서 빨아버린다.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고 속옷 역시 갈아 입으라고 한다
내 친구가
~자기 남편에게서 역겨운 냄새가 난다~는 말을
한 적 있었는데 이런 거구나 ~라고 ~
같이 자고 일어 나면 냄새를 못 느끼는데
혼자 잔방에 들어가면 그 냄새가 느껴진다.
아 ~그래서 부부는 같이 자야 되는구나
라는 말을 알 듯 하고 ~
깔끔떨고 사는 사람들은 덜나겠지만
혼자 살면서 청결하지 않으면
역겨운 냄새를 피해가지 못할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 ?
요즘 중년들?
요즘 노년들?
이혼을 밥먹듯이 하고 재혼은 하늘의 별따기다
이혼한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이혼하고 걸레처럼
막사는 것들을 욕하는 거다.~
특히 유부녀나 유부남 개차반 걸레들까지 합세해서
유혹으로 가정파탄 내는 쓰레기들
역시 육두문자 욕얻어 먹어도 싸다~
재혼이 잘 되서 또 잘 살면 말을 안하지 ~
지랄 떨다 파탄 나도 지들끼리도 못사는 것들이~~
서로 성걸레로 아무나 딱까리
한다는 것을 잘 알아서겠지만 ~
개버릇 남 못 준다는 것을 걸레 지들이 더 잘 알고
지들끼리 서로에게 달라 붙을까 개지랄 떨고 ~.
음과 양의 조화를 파탄내서 역겨운 냄새 나며 사는 것들이
발로 밟혀 죽는다.
별것도 없는 개사랑 목숨걸다
역겨운 냄새 폴폴 풍기며 죽어 썩은 인간들 ~~
특히 젊었을 때 개처럼 살아봤으면 제발
결혼해서는 끊어라 ~
개처럼 놀아 본 것들이 결혼해서 개보다
더 더럽게 살면서 이곳 저곳
들쑤시고 다니면서 이혼당하고~
~졸혼 ~황혼이혼~당하고 ~
유부남 유부녀 창남 창녀 걸레들까지 가세 되어
~앤~을 몇 명씩 걸어놓고
돌려 막기하다 걸려서 또
이혼녀 이혼남 천지를 만들더라 ~개 미친 것들이 ~
황혼이나 졸혼 역시 저런 개쓰레기 보다 보다
역겨운 냄새 풀풀 풍기고 정신이 병든 놈 뒷바라지 하기 싫어서
버리는 것 아닌가?
~ 내 말 틀렸어? ~
서로 마음 편하자고 각자 사는 행복한 삶이라고 거창하게
포장하기는 버려진 주제에 ~~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
홀어미 냄새보다 홀아비 냄새가 더 역겹고 구역질 난다.
역겨운 냄새 풍기다 보살핌 없이 골방에서 죽어 썩은 시체로
발견 되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 될까 ~한 번 뒤돌아 봐라~
물론 혼자 가는 죽음이지만 배우자 없이
혼자 버려진 상태로 죽어가는 것이 과연 행복한지를 생각해 보라 ~~
저런 개같이 사는 것들은
자식들에게도 존경을 못받고 버려지더라 ~
배우자에게 잘해서 버려지지 말고
노후에 역겨운 노친네 냄새 풍기면서 혼자
죽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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