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여장남자의 딸 ~~그녀의 정체가 의심 스럽다

향기나는 삶 2018. 4. 17. 07:58

 

2018년 4월17년 화요일 맑은날에 미세먼지

 

 

 

 

 

내가 카뮤에서 딸과 아빠가 장난치며

지랄 떠는 것 처음본다

 

세상이 개판이니 진짜 부녀지간인지

진짜 내연 관계이지 위장을 하고사는 세상이라~~

 

딸이라고 했던 방에 답방을 갔더니

여장남자와 천박하기 짝이 없는 댓글을 쓰고 있었다.

 

나와 친구관계도 아닌 여자 ~~

내 댓글과 남자들의 댓글을 읽어 보니

 

아빠라고 칭하는 여장남자와

서로 댓글을 달며 개 염병을 떨었다

 

아빠와 딸이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아니었다

 

카뮤 다른 남자를

~너의 애인이냐~는 말을 하고

 

~아빠는 저분(나)하고 잘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음악을 들은지 5년 되었지만

부녀지간에 저런 저렴한 말을 하며

 

그녀의 방에 놀러온 남자뮤친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처음 보았다.

 

~난 인생을 장난으로 사는 여자아닙니다

저를 언급한 문구를 삭제해 주세요

만난적도 없는 부녀지간으로

어느 누구에게 오해 받기 싫어요~

 

~딸 가진 엄마로

딸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살았어요. 인생 막사는 여자 아닙니다 ~

 

웃을게 ~~조성모 노래를 보내며

다시는 장난치지 않겠다고 사과를 했다

 

내 방에 부녀지간의 댓글을 다 지웠다

 

인간 쓰레기들이 하도 많아서

인간 똥개들이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부녀지간이라는 두 사람이 개만도 못한 똥개관계지

어떻게 알겠는가~

 

개?? 개? 파는 성거지 개새끼들이라 ~

 

개만도 못하는 똥개들 수준은 뇌가 무뇌를 갖고 있어서

땅바닥을 박박 닦는 밑바닥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