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17년 화요일 맑은날에 미세먼지
내가 카뮤에서 딸과 아빠가 장난치며
지랄 떠는 것 처음본다
세상이 개판이니 진짜 부녀지간인지
진짜 내연 관계이지 위장을 하고사는 세상이라~~
딸이라고 했던 방에 답방을 갔더니
여장남자와 천박하기 짝이 없는 댓글을 쓰고 있었다.
나와 친구관계도 아닌 여자 ~~
내 댓글과 남자들의 댓글을 읽어 보니
아빠라고 칭하는 여장남자와
서로 댓글을 달며 개 염병을 떨었다
아빠와 딸이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아니었다
카뮤 다른 남자를
~너의 애인이냐~는 말을 하고
~아빠는 저분(나)하고 잘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음악을 들은지 5년 되었지만
부녀지간에 저런 저렴한 말을 하며
그녀의 방에 놀러온 남자뮤친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처음 보았다.
~난 인생을 장난으로 사는 여자아닙니다
저를 언급한 문구를 삭제해 주세요
만난적도 없는 부녀지간으로
어느 누구에게 오해 받기 싫어요~
~딸 가진 엄마로
딸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살았어요. 인생 막사는 여자 아닙니다 ~
웃을게 ~~조성모 노래를 보내며
다시는 장난치지 않겠다고 사과를 했다
내 방에 부녀지간의 댓글을 다 지웠다
인간 쓰레기들이 하도 많아서
인간 똥개들이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부녀지간이라는 두 사람이 개만도 못한 똥개관계지
어떻게 알겠는가~
개?? 개? 파는 성거지 개새끼들이라 ~
개만도 못하는 똥개들 수준은 뇌가 무뇌를 갖고 있어서
땅바닥을 박박 닦는 밑바닥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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