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해가 방글방글 미세먼지 가득
황혼이혼 준비하면서 이혼하지 마라고
하는 말이 우스운일이다~
이혼을 밥먹듯이 하면서 왜 결혼을 하나~
특히 걸레처럼 살다 이혼당한 연놈들~~
나를 만나자고 끝까지 매달리는 남자들은
거의 이혼한 남자들 ~~~
유부남 걸레들은 아니다 싶으면 발길을 뚝 ~끊고
다른 걸레 찾아 삼만리인데 ~~
이혼남들은 끈질기게 껄떡댄다
자존심은 다 버려 놓고 ~
이혼남들은 하자품인 것을 뻔히 아는데
만나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
얼마나 이혼녀가 많은지
얼마나 걸레 유부녀가 많은지 낚시질을 하고 다니겠냐만
끈질기게 만나자고 한다
내가 욕하는 부류들은 많다~
이혼녀 이혼남걸레
유부녀 유부남걸레
각방 부부 걸레
결혼하지 말고 살았어야 할 걸레들 ~
어느 누군가의 인생을 망칠 개걸레들~~
혼자 개처럼 살지
성거지가 되어 성구걸하는 걸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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