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혼 좀 그만해라~차라리 결혼하지 말던지

향기나는 삶 2018. 4. 11. 10:23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해가 방글방글 미세먼지 가득

 

 

 

 

 

황혼이혼 준비하면서 이혼하지 마라고

하는 말이 우스운일이다~

 

이혼을 밥먹듯이 하면서 왜 결혼을 하나~

특히 걸레처럼 살다 이혼당한 연놈들~~

 

나를 만나자고 끝까지 매달리는 남자들은

거의 이혼한 남자들 ~~~

 

유부남 걸레들은 아니다 싶으면 발길을 뚝 ~끊고

다른 걸레 찾아 삼만리인데 ~~

 

이혼남들은 끈질기게 껄떡댄다

자존심은 다 버려 놓고 ~

 

이혼남들은 하자품인 것을 뻔히 아는데

만나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

 

얼마나 이혼녀가 많은지

얼마나 걸레 유부녀가 많은지 낚시질을 하고 다니겠냐만

 

끈질기게 만나자고 한다

 

내가 욕하는 부류들은 많다~

 

이혼녀 이혼남걸레

유부녀 유부남걸레

각방 부부 걸레

 

결혼하지 말고 살았어야 할 걸레들 ~

어느 누군가의 인생을 망칠 개걸레들~~

 

혼자 개처럼 살지

성거지가 되어 성구걸하는 걸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