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안희정의 정치인생 끝 ~김지은 인터뷰 뉴스를 보고

향기나는 삶 2018. 3. 6. 08:54

 

2018년 3월 6일 화요일

 

 

 

 

 

벌벌 떨고 있는 쓰레기 고위관리들 많을 것 ~

 

내가 수천 번 말했잖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쓰레기들은

앞에서와 뒤에서의 행동이 완벽하게 다르다는 것 ~

 

고상하고 품위있고 얌전한 척하는 연놈이

부뚜막 위에서 막 뛰고 개처럼 산다는 말 ~

 

어제 저녁에 안희정 성폭행 김지은 인터뷰를 20분 동안

보면서 ~너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라고 생각했어

 

개새끼를 몇 마리 키웠으면

다른 피해자들이 또 나타날 것이라고 했을까!

 

시건방지게 사는 개새끼들은

~나에게는 천벌이 없다~ 멍청한 사고를 하면서 살아~.

 

내 남편 3억 부도

내 남편 친구 몇 십억 부도로 이혼 원룸 전전긍긍~

안희정 정치생명 끝

개근혜 징역 30년 구형

최순실 징역 20년 180억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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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살면 댓가가 지불되는게 인생사~~.

 

우리는 비밀을 간직하려고 하지만

 

비밀은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누설 되기 위한 것이야~~

 

은밀한 비밀은 없어~

 

비밀은 두 사람 간의 약속이지만

낮말과 밤말을 듣는 어느 누군가는 있기 마련이지~...

 

개들에게 영원한 비밀은 절대 없어~

개들은 똥개라 뇌로 사고 하는게 아니라 ??로 사고를 해서지 ~

 

한마디로 무뇌라 돌이라서 ~

 

 

 

 

 

~~이곳에 댓글 쓰고 지우는 놈들 ~

댓글 달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