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6일 화요일
벌벌 떨고 있는 쓰레기 고위관리들 많을 것 ~
내가 수천 번 말했잖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쓰레기들은
앞에서와 뒤에서의 행동이 완벽하게 다르다는 것 ~
고상하고 품위있고 얌전한 척하는 연놈이
부뚜막 위에서 막 뛰고 개처럼 산다는 말 ~
어제 저녁에 안희정 성폭행 김지은 인터뷰를 20분 동안
보면서 ~너의 정치 생명은 끝났다~라고 생각했어
개새끼를 몇 마리 키웠으면
다른 피해자들이 또 나타날 것이라고 했을까!
시건방지게 사는 개새끼들은
~나에게는 천벌이 없다~ 멍청한 사고를 하면서 살아~.
내 남편 3억 부도
내 남편 친구 몇 십억 부도로 이혼 원룸 전전긍긍~
안희정 정치생명 끝
개근혜 징역 30년 구형
최순실 징역 20년 180억 벌금,
.
.
.
개처럼 살면 댓가가 지불되는게 인생사~~.
우리는 비밀을 간직하려고 하지만
비밀은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누설 되기 위한 것이야~~
은밀한 비밀은 없어~
비밀은 두 사람 간의 약속이지만
낮말과 밤말을 듣는 어느 누군가는 있기 마련이지~...
개들에게 영원한 비밀은 절대 없어~
개들은 똥개라 뇌로 사고 하는게 아니라 ??로 사고를 해서지 ~
한마디로 무뇌라 돌이라서 ~
~~이곳에 댓글 쓰고 지우는 놈들 ~
댓글 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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