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미투 ~에 걸린 놈 ~재수없이 걸린거라고 생각할 것~

향기나는 삶 2018. 3. 8. 09:01

 

2018년 3월 8일 목요일

 

 

 

 

 

바른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는

저절로 따라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달콤한 쾌락은 마약보다 더 큰 힘을 작용하고

인간의 몸을 늪으로 빠지게 하는 힘이 있어서다

 

한 번의 불륜

한 번의 성폭행

한 번의 마약

한 번의 절도

한 번의 살인

인간은 한 번을 조심해야 하지만

그 한 번을 함으로 인해서 습관처럼 행하는 상습범이 되는 것~

 

안희정이나 내 남편이나 가면을 쓰고 사는 인간들은

절대로 다른 사람 앞에서는

 

헛점을 보이지 않으려고 교양을 떠는

가식적인 모습을 보인다.

 

안희정이 아내를 위해 사랑을 표현한 글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

 

성폭행으로 형이 떨어지면 징역형을 받기에

불륜으로 몰아 정신적위로금으로 처벌 수위를 낮출 것이다.

 

난 인간의 모습 중 가장 무서운 모습이

숨겨진 진실의 모습이다.

 

저런 성폭행을 하는 놈들은 변태적 섹스 성향을

갖고 있는 더럽고 추한 모습이 내면 속에 있을 것 ~

 

~나만 아니면 된다 ~는 생각을 했을 놈

머리가 개새끼 대가리니 돌덩어리를 가득 채우고 살 놈~

 

만약 안 밝혀졌으면 여 수행비서를 계속 바꿔가며

성폭행으로 성욕을 채우고 갈 인간 말종이라는 것 변함 없다.

 

개새끼연놈들은 사고부터 남다르다.

감히 평범한 인간으로 범접할 수없는 악마의 얼굴을 가져서다

 

잘 봐봐

전자팔찌를 발목에 차고도 성폭행하는 놈들~

 

또 그 성폭행하는 더러운 놈이란 걸 ~

 

안희정에게 당한 여자 수없이 많다고 본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까봐 속앓이 하는 여자 많다고 본다.

 

안희정 핸드폰을 법적으로 공개해서

말 못하고 당한 여자들 그 몫까지 처벌을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불륜, 성범죄자들 핸드폰 공개를 해서

뿌리를 뽑아 근절 시켜야 한다.

 

사형제도가 제일 좋을 듯 하고~

거세제도도 도입했으면 좋을 듯하고 ~

간통죄도 다시 부활해서 콩밥을 먹게 했으면 하고 ~

 

법적인 수위를 높혀서 악마를 잡아 내는 일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