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뭐라고 하면 어떨까????
남의식하며 살았던것 것에서
지금은 의식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사는게 속 편하다는 생각~~~
나같이 있는 그대로 직설적인 생각을 표현하거나 있는 그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남 말잘하고 남 흉 잘보는 사회에서는 곧바로 입방아에 잘 오르는 대상이기에~~
나의 행복이 소중하려면 남의식 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는게 좋을 듯
하고 싶은 것은 꼭 하고 내 의사표현은 정확하게 하면서 ~~
숨기고 감추는 위선자들보다 솔직하게 사는
내가 더 병이 안걸릴 수도 ~~
적어도 내 블공간에서 만큼은 솔직한 표현으로 심한 욕까지 퍼 붇고 있지 않는지~~~
내 의사 전달은 명확하게 하고 있지 않는지~~
불행하면서 행복한 척 못하고
행복하면서 불행한척 안하고
불행하면 불행한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훈련과 연습을 하면서 극복해가고
행복하면 행복한대로 그것을 누리고 기뻐하며
살자는게 내 삶의 방식이었니까~~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고
그 섭리대로 내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이
좋을 뿐~~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위장하거나 숨기거나 그러고 싶지도 않고
보여지는 나로 살아가니 마음편하다
적어도 내 블의 공간은 나를 그대로 표현해서 좋은듯 ~~
남자에게 있어서 친구가 많이 있을 필요가 있는지 몰라도
여자에게 있어서는 나를 이해해 주는 친구 한 두명만 있으면 되고....
나이가 많이 먹을 수록 친구가 많아야 한다고 하나
한국 사회에서는 별로 그럴 필요가 없는듯....
사회친구도 나와 사상과 가치가 맞는 사람 한 명정도만.....
한명을 만나도 솔직하고 진솔하게 사귀는 것이
여럿을 두고 위선과 거짓으로 사귀고 만나는 것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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