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탑 상을 받으러 익산에 간다
지국1위를 해서~~~^^~*♥
익산 사업국에 도착했더니 옛날 지구장이었던
김종국 지구장이 알아보시고 커피를 타 주셨다
나의 첫지구장님이신데 익산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자랑 같지만 나때문에 지구장님도 상을 좀 받으셨다.ㅎ ㅎ ㅎ
익산 지국에 내 동생이 근무하고 있어서
동생도 만나고^^~
간단히 간담회를 하고 삼계탕을 먹었는데
헉~~~
사업국장님이 사주신 삼계탕은 내가 먹은 것중에
제일 맛없는 삼계탕 같다.
새로운 도전은 신나는 일이다.
나의 열정은 죽지 않는다
화이팅 임경자^^
한다면 한다^^~=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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