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하남이 대세인듯~~
나이 많은 남자와 살면 사랑받고 살것같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던것 같다.
연예인들도 추세가 연하남과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도 그렇고 또 연하남과 결혼하는 일반인들도 많아졌다
여자의 수명이 긴것으로 보아 연하남과 결혼해서 살아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비슷하게 백년해로 할 것도 같고~~
나이가 많은 사람과 살아보니 노친네처럼 받으려고하고 꼼짝도 안하고~~(지금은 좀바뀌었지만)
무슨 조선시대처럼 가부장적 사고에 조선시대의 생활 습관을 가지고
나이가 많으니까 쉰내도 빨리 나고
직장도 빨리 그만 두고~~
예전에는 여자들이 출산도 많이하고 몸관리를 안해 도라무통이 다 되어 더 나이 들어보이고
남자보다 빨리늙는다고하는데 지금은 자기 관리를 잘해서 노화가 빨리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살아보았으니 내 딸은 살좀 예쁘게 빼서??
성실하고 친구 같은동갑이나 아니 동생처럼 누나 도와주는 연하남도 괜찮을 듯 하다.
친구같은 동갑부터 네살 아래 터울진 남자~~
세상이 개판으로 변한것을 감안한다면 집안이 어느정도 갖춘 남자와 살아서 어려울때
경제적으로는 힘은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거기에 정말로 ~~정말로 단 일퍼센트의 정신 똑바른 남자와 맑은 영혼을 가진 남자와
결혼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래서 남편과 정반대의 남자와 결혼하기를 간절히 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즐겁게~^^~~ (0) | 2013.06.17 |
---|---|
휴가에 여행가볼까! (0) | 2013.06.14 |
핫팬츠 (0) | 2013.06.12 |
간호사 친구만나기 (0) | 2013.06.09 |
의료 보험이 혜택이 안되다니 (0) | 201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