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어제 (토요일 )전화가 왔다
너무 피곤해서 일요일에 만나자고 하고
9시부터 곯아 떨어졌다
남편은 골프모임친구들과 골프하러 가고~~~
집에서 쉴까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전화걸어서
바람쐬러 고향 구이 도립미술박물관에서 미술 관람을했다
시원한 냉면 한그릇은 내가 사고
시원한 카프치노는 친구가 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몇시간을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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